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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구체적으로 어느 분인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히 일반 종인은 아니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세보편찬위원회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분이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잘못이 있었다면 그것은 대종중의 책임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대종중 차원에서 일반 종인들에게 공식적인 답변(또는 해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임진보 세적편을 구입한 분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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