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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 중의 한곳을 문정공 출생지라고 확정을 짓기에는 양쪽 모두에 의문점이 너무 많으니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한 과제이다.>
옳은 지적입니다.
현재의 기록이 역사적 기록으로는 애매하여 논란이 있는 문제를 새로운(임진보)기록으로 수정을 하는 문제는 아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임진보에 아주 명확하게 <공암현 현재의 서울 강서구 마산리에서 태어났다.> 라고 기록되었다면 근거도 명확하게 밝혀야 오해가 없을 것이며 앞으로 우리족보에서 정설로 정착되어 후손들이 이를 믿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근거가 미약하다면 즉시 해명하여 인터넷 검색에서 널리 퍼지는 것을 방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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