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부윤공의 9형제중 장남 (휘 숭문)의 후손들은 충남 예산군

대흥면 대야리와 송지리에서 수십만평의 종토에서 150가구의

집성촌을 이루고 살던중 예당에 저수지가 생기는 바람에 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답에 대한 보상을 받아 1960년초 서울을

비롯 여러지역으로 흩어져 생활을 하고 있으며 부윤공의 후손

도정공 종중은 충남 예산에 부윤공종중은 서울 영등포 양평동

부윤빌딩에 종무소가 위치해 있으며 부윤공 및 도정공묘소는

충남 예산군 대흥면 대야리에 위치하고 있읍니다.

충남 예산군 대술면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12세 도정공은

바로 부윤공의 큰형님이 되시는 참판공(휘 규)의 후손이심을

참고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