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씨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비록 종사에 관여한 기간은 짧고 깊이 아는 것은 없지만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소종중의 도유사가 되신 분입니다.
종친이니깐 이해해 주시고 감싸주셔야지....
좀 아는 듯이 나선다고 해서 그 것을 지적하면 안 돼지요
수준과 부끄럼을 모르고 여기저기 나서는 뱃짱과 용기를 인정해 주지 않은 명우님의 잘 못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