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태한 판관공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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諱 泰翰 判官公 時祭
11월 19일 장암동 (16세) 諱 泰翰 判官公 선조님의 時祭에 바쁘신데도 참석하여 주시고 축하를 보내주신 宗員 여러분들께 眞心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염려 되었습니다만 다행이도 날씨가 도와 주어서 時祭를 잘 지냇고 손님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성의것 하였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後年에는 좀더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저의 時祭에 참석하여 주신 80여분의 宗員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내년에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安寧히 계십시오.
서포공 후 판관공파 종중 도유사
朴 勝 錫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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