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수
  • 오늘989
  • 어제801
  • 최대1,363
  • 전체 308,023

자유게시판

역사를 통해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신 정오표를 보고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박창서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26 07:25 조회2,885회 댓글1건

본문

역사를 통해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신 정오표를 보고

역사를 통해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신을 읽고

1. <역사를 통해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신(이하 상, 하권)을 읽고>는 오타 몇 자를 정오표로 제시하기를 기대하고 쓴 글이 아닙니다.
     이미 밝혔듯이 거짓, 과장 및 형평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적한 글에 대한 해명은 없이 정오표만 올라오니 할 말을 잃었습니다.
     2016.5.13일 발행된 책의 정오표는 배포할 때에 책에 삽입하는 것이 상식 같은데 여기에 이런 글이 2016.8.5일 올라오고도 한참이나 지나 2016.8.24일에 올라오면서 의문에 대한 근본적인 해명 없이 정오표만 올라온다는 것은 너무 늦은 대응이 아닌가요?
     상, 하권이 얼마나 배포되어 종인들에게 읽혀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알게 된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2. <*24세 이대 통역대학원장 박승혁교수(48, 부-태양) 기재누락은 미스로 죄송합니다>라고 하시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하권 827면32행에<박승혁 계축호구에 대한 소고>를 참고로 하셨다면서, 개인기록은 미스로 누락이 되었다면 그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또 하나는 상권 28면 하단 6기 인물에 승서(대한변호사협회회장)이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도유사까지 역임하신 분인데 개인기록에는 안보입니다.

      저의 반남박씨 족보 카페 [현대관심인물(항렬순)에서 24세와 25세 1번으로 소개하고 있는 인물입니다.(물론 저자께서 제 카페를 안 보셨을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일). 
      저자 말씀대로 상권 77면 하단에서 보면, 호장공께서 "혜성같이 나타나셨다"하듯이 박명서 교수님이 종사에 관계하심을 뵌 적이 없었는데 광주지회 청년회 창립기록을 보면 "이 활성화 사업은 광주대학교 명예교수이신 明緖종인(남곽공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바"라고 하면서부터 우리 종중에 혜성과 같이 나타나신 분입니다. 그 후 반남박씨 제40차 교양강좌와  <역사를 통해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신>발행으로 맹활약 중이신 [현대관심인물] 입니다.


  3.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오타나 누락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 자료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잘못이 있을 때 인터넷에서는 수정이 가능하지만 일단 책으로 발행되면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일일이 거론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부의 여론에 의하면 배포가 중지되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점은 이미 <시대정신> 교양강좌 시에도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그런 문제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시정됨이 없이 책을 발행하는 것이 시급했던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2016.8.25
 http://cafe.daum.net/bannampark
          pcs13191@daum.net
              010-3067-6704
             카페지기 박창서

 
참고 자료
광주지회 청년회 창립 총회 안내 2015.6.4
반남박씨 제40차 교양강좌 2015.7.24 . 진정한 개혁을 바란다 27(바른역사) 
역사를 통해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을 읽고 2016.8.5

역사를 통해 본 반남박씨와 시대정신 발행2016.5.13

박승혁 이대 대학원장 판관공파
박승서 변호사 도유사 도정공파 
25세 박명서 교수 남곽공파
반남박씨는반남박씨이고시조는호장공박응주應珠이십니다
 「역사를 통해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신」 정오표

쪽수

비고

18

1

(휘)

(휘 강)

 

28

11

이인왕후

의인왕후

 

32

13

륜稐

륜耣   

 

 

14

치椔

치䎩

 

 

17

곤▢

곤������

 

 

26

숙塾

숙䃞

 

40

18

태보泰普

태보泰輔

 

47

26

문가장원급제

문과장원급제

 

55

28

제옥齋玉

제옥齊玉

 

 

29

제형齋珩

제형齊珩

 

 

30

제영齋瑛

제영齊瑛

 

56

1

제경齋璟

제경齊璟

 

 

2

제봉齋鳳

제봉齊鳳

 

 

3

제칠濟七

제칠齊七

 

 

5

제안濟顔

제안齊顔

 

57

14

제안濟安

제안齊安

 

69

16

창홍

찬홍

 

76

4

응주應柱

응주應珠

 

77

2

응주應柱

응주應珠

 

85

7

댓글목록

박창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박창서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책의 저자 박명서 교수는 <2016.9.9일 공공도서관에는 배부하지 않았으며 대종중에 보관하고 있는 책은 모두 폐기 하겠으며 책을 보관하고 계신 중원님들께서도 편리하신 방법으로 페기 등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사며 사과문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2016.8.2일 이미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되었다.
저자가 거짓말을 한 것인가?
저자도 모르게 비치가 되었다면 즉시 회수하여 폐기해야 할 것이다.
대종중도 시급히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2018.10.15
카페지기 박창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