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수
  • 오늘171
  • 어제1,165
  • 최대1,363
  • 전체 308,370

자유게시판

의문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의정부…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12 11:02 조회2,652회 댓글0건

본문

> >승창씨는 같은 이름이 많기 때문에 어디에사는 무슨파 그리고 이름과 전화번호 등을 게재하여야 의문이 나면 서로 연락하여 토론하여 진실을 알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첫째 경신보(1981년판)1권186p智壽 그리고 2권964p에 贊聲씨가 등재되어 있습니다. 찬성씨가 반남박씨가 아니고 밀양박씨 였다면 경신보에 있는 찬성씨가 다른 사람인지 경신보가 가짜인지 아니면 다른 경신보가 있는지 정확하게 하여야 합니다. 대종중의 종토문제에 대해서도 확실한 증거도 없이 대종중 집행부가 부정의 온상인 것 처럼 대종손이 땅을 편취했다고 선동하면서 종중원들 끼리 이간질을 시켰다고 하였는 데 나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반남박씨라면 누구이던지 집행부 또는 종중재산에 대하여 의문이 생기면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집행부는 그 질문에 확실한 답을 할 의무가 있는 것인데 대종중에 서 의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고 의문을 제기한 당사자를 무고한자로 몰아 부치는 것입 니다. 종토조사위원회(위원장 흥서부도유사, 찬혁, 서우, 춘서, 찬호)에서 찬성씨가 제기한 문제의 종토를 조사하지 않고 엉뚱한 지번을 조사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책으로 발간하여 배포한 사실도 있습니다. 대종중의 게시판은 집행부만의 것이 아닌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우는 것이고요 투명 하게 하지 않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입으로 말을 하고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나의 연락처는 010-7272-6143이고요 오창공파에서 제명을 당했고요 제명이유 는 금양위파종중토지를 매매한 대금으로 오창공건물을 매입한 것에 대하여 이의를 제 기한 것이고요 저자신의 생각은 금양위재산은 금양위이어야 하는데 오창공으로 해서 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종중에서 제명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글로 욕하지 말고 욕을 하더라도 면전에 대고 말로 욕하기 바랍니다. > > > Subject > 길주공사건 > > > > 길주공 사건 > > > 길주공 사건 먼저 홈페이지 운영자 찬무종친께 감사드립니다.길주공 사건을 상세히 검토할수 있도록 해주신 용기있는 운영 그리고 반남박문 대종중이 무엇을 하는지도 알수없이 > 앞이 캄캄하던때 처음 홈페이지를 열어 앞을 밝혀주시고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는 꼿꼿한 자세가 바로 반남인에 자세입니다. 앞으로 더분발하시고 우리 종친들이 사리를 바로 판단할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 > 찬성이란 사람은 반남박 대종중을 확실한 증거도 없이 대종중 집행부가 부정에 온상인것처럼 선동해서 무능한 전 집행부에 불만을 갖고있던 종원들을 선동해서 이간질 시키고 반남박씨가 모두가 존경하고 보호해야할 대종손을 땅을 편치한자로 만들고 종중간부들을 > 부정에 가담한것처럼 만들어 종원들을 자기편에 끌어들여 종중을 편을 갈라 집행부를 > 법정에 정지 가처분 신청을 계획한 자가 얼마전까지 밀양박씨 였다니 소가 웃을일 임 니다. > > 남에종중에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는데 우리종중에 이런일이 있다니 기가막힐 일 입니다. > 반남박씨 종중 간부들이 그렇게도 무능하단 말입니까. > > 박유성이란자 전족보를 살펴본 결과 족보를 볼줄 아는사람이라면 바로 가짜라는것을 > 알수있었을텐데 전종중을 발칵뒤집어 놓고 세상에 웃음거리로 만들어놓은 찬성이가 > 쓴글이 아직 그대로 남아있으니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 > 찬성이측이 한말 요즘 진실이 거짓되는 세상이라 하지만은 글에 논쟁을 하지 마시라고 > 전혀 없는 진실을 말하는것이라니 우리가 없는진실을 말하는것인지 반남박씨 8차 족보가 > 그대로 있으니 족보에 있는그대로 눈을 크게 뜨시고 대종중에가서 열람에 보시기 > 바랍니다. 진실에 증거는 족보에 있으니 있는그대로 말합시다. > > > 첫째 섬으로 들어갔다면 우리종족은 이인좌란(무신란)영조 4년 1728년 반성부원군파 > 필(弼)자 사(師)자 항렬자가 없어진사람들이 있음 반성부원군파가 이인좌란에 가담후 > 실패해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섬으로 들어갔다고 예측은 하나 이것도 확실치 않음 > 그당시에 필자 사자 항렬들이 없어진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나타나서 그때 섬 들어왔다고 하니 >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다수가 영남으로 도주함 만약 섬으로 들어갔다고 해도 역적으로 > 나라를 배반하고 조상을 욕보이고 종족에게 이루말할수없는 고통을준 후손들이고 > 우리종중에 동족이지만은 같이 할수없다는 기록이 왕조실록 승정원 일기에 기록에 > 남아있음 > > 역적이나 아주나쁜짓을 한사람들이 아니면은 명문대가에 자손으로 섬으로 들어갈 이유가 > 없고 그당시 큰사건은 무신란 이외에 섬으로 들어갈 사건이 없음 > > > > 둘째 휘 세추 선조께서는 배 청송심씨 가문에 장가들어 아들은 없고 딸만 한분뿐임 230년이상 > 딸만 한분뿐인데 무술보 1958년 6.25전쟁뒤 혼란한 시기에 수록은 그전에 없던것을 끼어넣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필득이란 분은 사호사문이란 형제분이 있는데 사문이란 분은 또 경신보 1981년 > 수록 끼어듬 사호란분은 자 온원양원이라는 분이있는데 사호라는 분은 15세에 온원양원 형제분을 낳아 쌍둥이인지 생년월일이 1695년 똑같으니 쌍둥이인지 알수없고 경신보에 > 끼어든 사문에게 양원에 자가 양자감 묘는 전부 쌍분아니면 합폄임 > > 찬성씨가 말하는 세추선조는 외 양자가 없느냐고 말하는데 족보를 똑똑히 > 보십시요 길주공 종손도 장가도 갔는데 손이 없어도 양자가 없고 형제들도 아들이 하나뿐인데 어찌 휘세추 선조 만 양자를 했을가 그당시는 양자에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아니하였나 봅니다. > > 셋째 무술보에 끼어들 당시 찬성이 아버지는 종서(鐘緖)아들은 찬일 생년은 병술 (丙戌)년1946인데 경신보에는 아버지는 중서(重緖)아들은 찬성(贊聲) 유성 생년은 기축(己丑)년이고 1949년 > 또 유성이 처가 올린 병원진단서 생년월일은 1951년생인데 아버지아들 이름이 다 맞지아니하고 생년또한 다 틀리니 어디가 진실인지 혼란스럽습니다. > > 그리고 소문에 의하면은 종중땅에 대해서 떠들고 말할당시는 밀양박씨가 반남박씨로 법원에 심사 중이였다니 사실인지 알고싶고 사실이라면은 유성이 부인도 모르지 아니하였을텐데 유성이처도 > 공모자 라고 생각합니다.이번올린 글이나 전번에 쓴글을 볼때 글체가 유성이처가 써준거 같음 > > 그리고 세추후손들은 아들이 없는데 어디서부터 조작인지 밝히고 이들이 인우보증으로 > 밀양박을 반남박씨로 만들었다니 인후보증선 사람도 조사할 필요가 있음 전0 대위원 > 제0보증을 섯다던데 이자도 휘 세추선조에 끼어든자입니다 이번기회에 족보에 전문성을 > 갖인 다수에 심사위원을 만들어 철저히 조사하고 족보가 좀늦더라도 철저히 조사해서 > 수단하시기 바랍니다.족보를 할때마다 끼어든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생각키로는 많은 > 대다수가 가짜라고 생각됩니다. > > 인우보증을 서서 밀양박씨가 반남박씨가 된다니 참놀라운 사실을 알았고 이런자들은 > 챙피를 모르고 전종중을 웃음거리로 만들었습니다.목적은 잿밥에 있다는 사실도 알았음 > > 명문가인 연안이씨들이 처음 찬성이 같은자가 뛰어들어 전종중을 반으로 갈라놓고 조상에 > 제사도 따로올리고 용인땅을 골프장에 싸게 팔고자 재판중이며 서로 법정으로 가 > 명문가에 이름을 세상에 웃음거리고 만들었습니다. 우리종중도 이런일이 일어나기전에 > 족보하는 기회에 이터무니 없는 암덩어리는 도려내야 또우리 후손들이 이런일을 않당할것입니다. > > 말썽있는 종중은 알아보면 종중간부에 서손들이 차고 않아 서로밀어 주고 힘을 합해서 옛날 조상들에 > 복수라도 하듯이 예수교를 믿어 우리에 전통양식을 흐리게 한답니다.불교 천주교 그외에 > 종교는 서로에 종교를 존중한다는데 유독 예수교만은 예수만존중한답니다.종중간부들도 > 투명하게 이번 기회에 전족보 를 조사 선별해야 할줄로 생각합니다. > > 대종중 지방 일부 지부장도 종원들에게 신망도 없으면서 혼자 돌아다니면서 회의에 참석할때 > 마다 경비나 없애고 지방에 내려보내는 보조금은 어디에 쓰는지 지방종원들도 모르고 > 있는곳이 있다고 합니다.대종중에서는 얼마를 내려보냈는지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밝히고 > 대종중도 이번길주공 사건을 계기로 해서 모든것을 투명하게 밝히고 알려 연안이씨 같이 > 전종중 집행부가 불신임을 받고 임시 대책위원회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기원합니다. > > 그리고 홈페이지에 양자를 되돌리자고 하는 위험천만한 자기생각을 말하는데 양자를 > 되돌리면 첫째 우리종중에 제일유명한 현석휘 세체 또 정재 휘퇴보 또 대종손등이 > 몇번씩 양자로 들어왔음을 보시고 더많은 사람이 서자를 두고 양자로 대를 이었음을 >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조선시대에는 국법에 의해서 서자들을 등용치 못하게 해서 친자식을 4~5명두고도 양자를 들여 대를 잇게 했습니다. 조선초기에는 서자도 등용했으나 유자광같은 박쥐와 여우같은 행동으로 많은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고 변신함으로 서자등용을 > 막은걸로 알고있습니다.아무곳이나 끼어들어 확실히 알아보지도 아니하고 글을 올리는 > 사람들은 조심하기를 바람니다 > 길주공 파 에서는 1958넌 당시 누가 도유사 였으며 수단 한 사람을알아보시길바람니다 그당시에도 길주공 파에서 거액을 밭고 족보에끼여 넣어다는소문이었담니다 제자신도 살피지 않이 하고 600년이나 내려오는종중땅을 팔아 계약금으로 법원에 길주공도유사 을고발하고 지금도 자기가 옭타고 하는데 이런자는 전종중 이 합심해서 혼을 내야 함니다 그리고 길주공 파에서도 약점 잇는 것 같은데 이번기회에 반성하고 비행을 약점잡아 이런자가 끼여 들어 전 종중 에 헤를 끼치지 않 기를 바 람니다 그리고대종은 무었때문에길주공 사건만 뜨면 지우느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 유성이 에게 무슨 약점이라도 잡혀잇는지 의심 스럽게 생각 하는 종인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 하시고 모든 일 이든 비밀로 쉬쉬 하시면 유언 비어 만 남습니다 유성이게 챙피는 다 당했고 인젠 대종중 나서서 진실을 밝혀야 할시기라고 생각 함니다 1월21일박승창 종인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