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보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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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승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8 16:26 조회1,843회 댓글0건본문
세보 편찬 위원장님 그리고 각분과 위원장님 상임유사님 수단위원님들 삼가노고를
치하 드리면서 대종중에 가서 위원장님에게 건의 하고자 했으나 좋지 못한 분위기
때문에 그냥 나와서 삼경이 지나도록 잠을 청해도 잠을 이룰수 없이 종중에 앞날이 걱정스럽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 종중에 일이기에
언제 부턴가 서로 화목하지 못하고 무슨일이 생기면 편을 갈라 불화하니 참걱정스럽습니다.
족보를 하는것은 빨간실로 다섯줄로 꿰매는 것은 삼강오륜에 핏줄을 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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