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도공의 시 두(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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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평도공의 시(詩)가 동국여지승람에 두수가 있기에 소개합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제54권
평안도(平安道) 희천군(熙川郡)
【제영】 앉아서 향산(香山)을 한 눈 안에 마주한다. 박은(朴訔)의 시에,
“작은 누각 동녘에서 여울 소리는 흐느끼는데, 앉아서 향산을 한 눈 안에 마주한다.”
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제54권
평안도(平安道) 덕천군(德川郡)
【형승】 땅이 향산(香山)에 닿아 있다. 강이 큰 바다로 통한다.
박은(朴訔)의 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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