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신간소개에 나오는 표현과 소설의 각주에 나오는 표현이 좀 다르군요. 신간소개에 나오는 표현은 중간 부분을 잘라버려서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소설 각주의 '고두'에 대한 설명에는 "머리를 땅에 짓찧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소설 본문에 나오는 표현입니까?
또, "부녀들 50만여 명"도 소설 속에 나오는 표현입니까?
허구(소설)와 사실(역사)을 구분하기 힘들어, 원래의 표현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싶어 문의드린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