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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祝文 笏記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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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동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30 15:12 조회2,561회 댓글0건

본문

이런 祝文 笏記는 어떻습니까 ?

○ 이제 10월도 초순을 넘어서고 각파 “會典 歲一祀”는 끝나고

“私山奠爵”이 한창 진행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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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적은 글은 현재 시행중인 어느 문중의 “合同歲一祭 行祀”에 대한 기록으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 소개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 祝 文 ]

維 歲次00 十月 00朔 初一日 000代孫 00 敢昭告于

 

顯 先祖考

顯 先祖妣

 

歲薦一祀 - 일년에 한번 공경스럽게 올리는 제사이며,

固有典禮 - 옛날부터 내려오던 일정한 의식입니다,

瞻掃祠宇 - 사우를 깨끗이 단장하고 바라보며

合同行祀 - 합동으로 제사를 올립니다,

履玆霜露 - 무성한 이슬과 서리를 밟으니

彌增感慕 - 사모하여 느끼는 마음이 두루 가득합니다,

謹以 - 삼가

淸酌庶羞 - 맑은술과 여러 음식으로

祗薦歲事 - 예를 공경스럽게 갖추어 제사를 올리오니

尙饗 - 흠향 하시옵소서,

 

○[ 笏記 ]

○首(初)獻官以下 諸執事諸子孫詣 序立 廳舍,

○諸執事詣 盥洗位 盥水洗手 序立,

 

行 陳設禮(陳饌)

詣陳設盞飯 -

次陳匙楪匙筯 -

先陳果品 棗栗柿梨造菓,-

左脯右醢-

後陣肝納(看南) 魚東肉西 東頭西尾,-

先設 熟湯 魚東肉西,-

次陳 沈佐飯 乾佐飯,-

陳 熟菜 生菜,-

陳 沈菜 淸醬, -

右設餠 餠菜 餠淸,-

左陳麵 右設陳飯 陳羹,-

 

○執事 初獻官前 謹具請行事,

初獻官詣 點視陳設 降復位,

諸執事各就 序立

○行 降神禮,

○行 初獻禮,

○行 亞獻禮,

○行 終獻禮,

○行 添酌 侑食禮,

肅俟少頃,

意歆三聲,

○行 辭神禮,

○行 飮福禮,

告順成(利成)

○ 禮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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