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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시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8-04 10:13 조회1,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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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같이 참석하지 못 하여서 죄송합니다. 폭염 더위에 단여오신 종친들께 머리숙여 인사드림니다. 해를 거듭 할수록 행사 규모가 많이 발전한 사진으로 나마 보니 흐뭇한 마음 금할수 없습니다. 오창공 종중에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參判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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