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박시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8-04 10:13 조회1,15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금년에는 같이 참석하지 못 하여서 죄송합니다. 폭염 더위에 단여오신 종친들께 머리숙여 인사드림니다. 해를 거듭 할수록 행사 규모가 많이 발전한 사진으로 나마 보니 흐뭇한 마음 금할수 없습니다. 오창공 종중에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參判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