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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승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1-02 15:03 조회2,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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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한 소견: 같은 <應>자를 사용하고 있어 호장공과의 관계를 생각해 볼 여지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朴應貴라는 인물에 대한 현존하는 자료가 거의 없어 현재로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 역시 본문에서 언급한 내용의 핵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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