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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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祀 의 目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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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祀의 區分 |
忌祭 |
墓祭 |
比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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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祀를 받는 主體 |
魂 (神主 ) |
魄 (무덤 ) (報魄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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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祀의 目的 |
諱日復臨 |
追惟報本 |
1祈-福을빈다 2辟-免禍災難 3報本反始, (四禮便覽善光譯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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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祀의 時期(때) |
돌아가신날 (諱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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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一祭(10월1일) ○祀節(正朝,寒食, 端午,重陽節) |
○饋食之道 奉養-먹여주는예 (歆饗=樂,舞,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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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祀의 場所 |
祠堂 (正寢) |
무덤 (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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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祀의 主祀者 |
宗子가 主祀者 |
門長이 主祀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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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祀의 時刻 |
丑時一刻行祀 |
낮에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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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祀와 享祀 |
享祀-牲幣醴齊 (書院) 追慕慰勞 祭祀-淸酌庶羞 (祠堂) 饋食之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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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饋食之道 (奉養) (먹여주는예) (歆饗=樂,舞,없음) |
(鄕校,,書院) 盎齊,醴齊,淸酒,(三坫) 魂--追慕의禮 (焚香만하고) 樂,舞,있음, |
◎禮記, 郊特牲 第十一 (郊-上帝의祭祀, 特牲-소,한마리[牛;송아지])
○飮養陽氣也-故有樂, 食養陰氣也-故無聲 凡聲陽也,(마시는 것은 양기를 기르므로 聲樂이 있고, 먹는 것은 음기를 기르므로 聲樂이 없다, 무릇 聲樂은 陽氣에 속한다,
○鼎俎奇而籩豆偶 陰陽之義也, 籩豆之實 水土之品也 不敢用褻味而貴多品 所以交於神明之義也, (祭祀를 지낼 때 鼎俎의 數는 奇數이며 籩豆의 數는 偶數인 것은 陰陽의 理致에 根據를 둔 것이다, [籩豆]에 담는 물건은 물과 흙에서 난것이어야 하므로 감히 褻味를 쓰지 못한다, 그리고 많은 物件을 바치는 것을 貴히 여기는 것은 神明과 교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설미=조리한음식]),,
○萬物本乎天 人本乎祖 此所以配上帝也 郊之祭也 大報本反始也,
“만물은 하늘을 근본으로 하고”“사람은 조상을 근본으로 하는데”이것이 后稷(周王朝의 太祖)을 上帝에 배사하는 까닭이다,
郊의(上帝)의祭祀는 보본반시(報本反始)의 禮이다,(도평,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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