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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에 가족이 꼭 와야[대전]우리에겐 아쉬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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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8 15:04 조회3,0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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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에 가족이 꼭 와야[대전] 우리에겐 아쉬운 현실?

                                                                                                   
                                                                                                          
나주 성향공원 

                               독립기념관 남파 박찬익 선생 어록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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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뿌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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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뿌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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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뿌리공원 전경 및 내부시설물들 사진 입니다.
등록자 : 관리자
조회수 : 535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 유래비 확대"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8-06 15:02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대전시 중구는 국내 최초의 '효(孝) 테마공원'인 침산동 뿌리공원에 내년 5월 말까지 성씨(姓氏)의 내력을 알리는 성씨 유래비 49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성씨별 조형물 설치를 희망하는 문중으로부터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다음달 중 기반공사를 시작해 내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뿌리공원 내 성씨 유래비는 현재 72개에서 121개로 늘어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뿌리공원에 성씨 유래비 설치를 희망하는 문중이 크게 늘고 있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성씨 유래비 추가 설치 시점에 맞춰 '효'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뿌리공원을 '효의 산 교육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97년 11월 1일 문을 연 뿌리공원은 11만㎡ 규모로, 성씨 유래비와 청소년 놀이공간인 수변무대, 국궁장, 영.호남과 충청을 상징하는 삼남(三南) 기념탑 등이 설치돼 있다. sw21@yna.co.kr (끝) 연합뉴스



[대전/충남]성씨 유래비 추가설치…대전 뿌리공원 신청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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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국내 최초의 ‘효() 테마공원’인 침산동 뿌리공원에 내년 5월 말까지 성씨()의 내력을 알리는 성씨 유래비 49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성씨별 조형물 설치를 희망하는 문중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을 계획이다. 현재 뿌리공원에는 72개의 성씨 유래비가 들어서 있다. 중구 관계자는 “성씨 유래비 추가 설치 시점에 맞춰 ‘효’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뿌리공원을 효의 산 교육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042-606-7735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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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뿌리공원에 가족이 꼭 와야[대전] 
대전일보 | 기사입력 2007-02-23 23:33 15면


결혼을 앞둔 신랑에게 한 어른이 “본이 어디냐”고 물으니까, 본적을 얘기하는 웃지 못할 일이 종종 벌어진다. 동사무소에 호적등본을 떼려고 오는 젊은이 중에 본관(本貫)을 모르는 사람이 20%나 된다는 기사도 있다.
조상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뿌리에 관심이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성함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으니 걱정스럽다.
흔히 ‘밑동이 없는 자식’이라는 말은 큰 욕이 된다. 밑동은 채소나 나무 등의 뿌리를 얘기하는 것으로 근본도 없고 족보도 없는 무지렁이를 빗댄 말이다. 부모와 조상 없는 후손이 떳떳이 존재하겠는가.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의 소중한 전통의 하나가 충효(忠孝)사상이다. 나라에 충성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미풍양속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지탱시켜 준 뿌리이며 역사의 뼈대였다. 전통과 역사는 성씨가 면면히 내려오면서 지켜낸 값진 것이다.
성씨의 본이 어디며, 어떤 조상의 핏줄인지는 자존심과 긍지로 가문(家門)의 영광으로 전승되어 왔다. 가문을 제대로 번영시키기 위해 조상들은 그렇게 힘들게 살았고, 자손들을 열심히 가르쳐 인재로 키워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런 차원에서 효를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말처럼 이제 뿌리공원은 한해 70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명소가 되었다. 인근 대전동물원과 보문산을 연계한 대전의 주요 관광코스가 된 뿌리공원은 외국인들도 찾아오는 국제적인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
뿌리공원은 1997년 11월에 조성됐다. 처음에는 6만여 평의 부지에 50개 문중의 성씨유래를 새긴 조형물이 들어섰다. 현재는 72개 성씨의 조형물로 발전됐는데 많은 성씨들이 동참을 원하고 있어 앞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용역설계를 마치고 대전시로부터 승인을 받아 추가로 50여 개 성씨의 조형물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 구에서는 뿌리공원을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만성교에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해 밤에도 찾아오도록 할 것이다. 전설이 서린 아들바위에도 인공폭포를 설치해 가족중심의 여가 활용공간으로 만들 생각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을 위해 성씨족보박물관도 건립할 것이다. 아이들에게 조상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가를 교육시키는 데는 뿌리공원이 최고다.
최근 호주제 폐지 등으로 성씨에 대한 정체성이 변화하며 자신의 뿌리를 한번쯤 되돌아보려는 심리가 작용하여, 뿌리공원을 찾아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세계 역사의 교훈은 자신의 뿌리를 잊어버린 민족은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컴퓨터 디지털시대라고 해도 전통을 무시하고 자신의 뿌리인 조상을 외면한다면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
최근 우리 역사교육을 소홀히 하다가 중국이나 일본으로부터 역사를 도둑맞기 시작하면서, 뒤늦게 역사교육 강화를 부르짖는 것도 ‘버스 떠나간 뒤에 손드는 꼴’이다. 출산율마저 급전직하로 추락하여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는 우리나라에서 젊은층에게 뿌리교육을 소홀히 할 경우, 그 피해는 국가존망에까지 미친다.
가문을 일으켜 세우고 늙은 부모를 공양하는 효도정신은 사람 사는 곳의 기본 인륜이다. 뿌리공원에 부모와 자식이 손잡고 꼭 와야 할 이유가 분명하다. (이은권 중구청장)

박물관과 쇼핑몰

박물관과 쇼핑몰 약도
 
대전역에서 시작하여 우측으로 도보로 7분쯤 내려가면 삼성 4가에 도달한다. 길을 건너면 한밭 교육박물관이 있다. 총건평 624평의 2층 건물에 7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6,000여 점의 시대별 교육자료를 볼 수 있다. 워크맨으로 각자가 국어, 영어, 일어로 된 전시내용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밭 교육박물관에서 회상사족보도서관 까지도 도보로 5분 남짓 걸린다. 길 양옆에 인쇄소들이 꽉 들어차 있다. 회상사 건물에 도착하여 6층을 오르면 70여 개의 진열장에 각종 성씨 족보 3만 5천 권이 진열되어 있다.
 
족보도서관을 나와 남쪽으로 5분 정도의 거리에 건어물 도매상들이 운집해 있다. 건어물 도매상에서 동쪽 길로 조금 가면 한약전거리가 나오고, 아카데미극장을 지나 역 앞 큰 길가에서 좌측으로 돌면 민속품을 파는 고려사가 있어 옛조상들이 쓰던 물건들을 볼 수 있다.
 
중앙통 지하상가로 내려와 그곳 끝까지 가서 남쪽출입구 쪽으로 올라가면 홍명상가, 신 대전백화점, 패션104 등에 도달하게 된다. 홍명상가 좌측의 먹자골목도 볼만한 거리이다. 대전 백화점 뒤쪽의 중앙시장에는 혼수제품, 주단,포목, 수예품, 옷 등 여러가지 상품을 도매값에 파는 중앙시장이 많은 고객들을 맞이 하고 있다. 동구청 앞의 고서점들, 동구청 뒤의 공구상도 들릴만하다.
 
대전역 - 한밭 교육박물관 - 회상사 - 족보도서관 - 건어물 도매시장 - 한약재상 - 민속골동품 판매장 - 지하상가 - 홍명상가 - 신 대전백화점 - 패션마트104 - 중앙시장 - 고서점
 뿌리공원 (대전 중구) map.gif  날씨보기  인쇄보기 




    치 : 대전 중구 침산동 산 34번지 일원






이용가능시설 : 자연관찰원, 장미터널, 유실수단지, 정글짐, 시소, 분수, 평행봉 등의 운동 및
               유희시설, 초막, 평상, 벤치, 소폭포

           * 앞으로 모든 성씨에 대한 족보 등의 자료와 자신의 뿌리를 찾으며 옛 선조들의 생활모습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족보전시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 아들바위 부근의 인공폭포, 인근
           보문산에 조성될 동물원과 연계한 출렁다리를 개설할 계획이며, 남부순환 고속도로 상당
           복개지를 이용한 다목적 광장 및 등산로 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명실상부한 「충
           효정신」함양의 요람이 되도록 공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개장시간 : (하절기)  3월~9월  06:00-22:00
           (동절기) 10월~ 2월  07:00-21:00

지역내 대중교통 : * 시내버스
                  135, 310번 비래동 시점으로 대전역을 경유하여 공원 앞까지 운행 (3분 간격)
                  320, 321번 공원입구 경유 운행 (10분 도보)
                  (대전역에서 대둔산 방향으로 2-30분 소요)
                  310-1번 한빛고등학교까지 운행 (5분 간격)

주변관광지 : 보문산성, 비파산성, 계족산성, 보문사지, 봉소루, 충절사



정보제공자 : * 대전시청 관광과 (042-600-2433)
             * 대전광역시 중구청 뿌리공원 관리사무소
 작성기준일   2007년 08월 14일

한국의 볼거리
대전 뿌리공원 관광







뿌리공원 정상의 밤나무 숲

 

대전 중구 뿌리공원



중구 침산동 산 34번지 일원에 위치한 뿌리공원은 유등천 상류의 천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한 지역으로서 인근에 장수마을, 대전 동물원, 청소년 수련마을, 신채호생가등과 연계된 종합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효」를 주제로한 테마공원으로서 청소년의 산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뿌리공원에는 자신의 성씨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각품(72성씨), 사신도와 12지지를 형상화한 뿌리 깊은 샘물, 각종행사를 할 수 있는 수변무대, 잔디광장, 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팔각정이 마련 되였으며, 자연관찰원, 산림욕장, 육각정자, 소폭포, 장미터널, 상징물단지, 국궁장, 수변스탠드, 라버댐, 주차장등 다양한 시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성씨의유래 및 기원



 옛부터 우리민족의 전통성은 충효(忠孝)정신에 근본을 두고 있으며 특히 「효」 (孝) 란 육친이 내려준 조건없는 사랑에 대한 보답이며 보은에 대한 감사의 표시입니다.



 뿌리를 뜻하는 우리나라 성씨(姓氏)는 성명의 구성과 개념이 특이하여 성(姓)과 본관(本寬)은 가문을 나타내고 이름은 가문의 대수(代數)를 나타내는 항렬(行列)과 개인을 구별하는 자(字)로 이루어지며 한집안의 뿌리를 족보에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조(國祖)는 기원전 2333년 전에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이시며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성(姓)은 삼국시대 왕족과 일부 귀족을 중심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고려초기에는 귀족은 물론 평민도 성(姓)과 본관(本寬)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姓)은 조선조 세종때 세종실록 지리지에 265성,영조때 도곡총설에 298성, 1930년 국세조사결과 250성이던것이 2000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286성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뿌리공원의 특성



뿌리공원의 특성은 충효사상 및 주인정신을 함양시키는 「교육공원」 과 가족단위의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마련된 「가족공원」 및 심신수련, 건전한 청소년육성의 「체육공원」 은 물론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한 도심속의 「자연공원」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뿌리공원의 발전방향



앞으로 모든 성씨에 대한 족보 등의 자료와 자신의 뿌리를 찾으며 옛 선조들의 생활모습등을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 을 건립할 계획이며, 남부 순환고속도로 상단 복개지를 이용한 다목적 광장 및 등산로 개설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명실상부한 「충효정신」 함양의 요람이 되도록 공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 있습니다.



이날 찾아간 뿌리공원에는 내 성씨인 전주이씨의 조형물은 설치되어있지않고 아내의 성씨인 밀양박씨의 조형물과 유래가 설치되어있어 아내 사진만 촬영하였다. 앞으로 더욱 많은 전국의 성씨들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성씨 유래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져본다.

뿌리공원 유성온천국립중앙과학관대전미술창작마을대청댐보문산성뿌리공원청소년 수련마을평송 청소년 수련원
 
▶ 위치 : 대전시 중구 침산동 산 34 개요 : 안영유원지의 수려한 산세를 배경으로 안영유원지 일대 6만평 종합 휴양지 기능을 갖춘 뿌리공원이 일부 완료한 가운데 97년 11월 개장 하였다. 중구 침산동에 위치한 뿌리공원은「효」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 으로 조상 얼과 충효정신 배양의 산교육장으로 성씨별 조형품을 비롯한 교양시설과 편익시설, 체력단련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산책과 휴식공간으로 적합하다.
교통접근(남부순환도로)이 용이하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개발 가능성이 높아 백제 관광문화 사업과 연계 세계적인 테마관광으로 조성된 뿌리공원은 주말에는 따뜻한 날씨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다. 공원 중앙에 들어선 야외 조각공원에는 성씨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각 성씨 종중으로부터 기증받는 형식으로 세워졌는데 현재는 50여개 문중이 자신의 성씨 유래를 적은 특색있는 조각품을 배치해 다른 공원과는 전혀 다른 풍취를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는 김씨, 이씨, 박씨 등 다수 문중에서 부터 서문씨, 빈씨 등 희귀 성씨도 참여해 각 문중의 유래와 조상들의 업적을 자랑하고 있다. 뿌리공원 앞을 흐르는 안영천에 부모의 무병장수를 비는 장수보를 고무댐으로 설치하고, 보위에는 모든 성씨가 한 곳에 모인 곳이라는 의미로 길이 110m의 만성교가 현수교로 설치되었다. 또 안영천 물 가운데에 수변무대를 설치하여 하천제방을 계단형으로 만들어 음악회, 공연, 청소년무대 등의 놀이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다. 물가에 조성된 잔디밭 주위로 전기자동차 코스가 만들어져 있어서 무료로 어린이들은 전기자동차를 운전하며 자동차 문화를 익힐 수 있는 시설이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즐겨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토요일이나 공휴일에는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이벤트들이 기획되어 젊은 사람들이 자연적 으로 뿌리를 찾게 하는 곳이다.
-- icon_dot_03.gif 가는 방법 : 310, 315번→ 공원입구경유 운행(대전역에서 대둔산 방향으로 2-30분 소요)
-- icon_dot_03.gif 주변 체험 학습 장소 : 대둔산, 태고사, 안영유원지, 사정공원, 동물원 등
-- icon_dot_03.gif 연락처 : 뿌리공원 관리사무소(042-581-4445~6) (606-6950-1)
--
 
* 담당부서 : 관광문화재과 ☏ 042-600-2431 E-mail:tour@metro.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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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④] 뿌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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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구 뿌리공원. 주말인데도 조금은 한산해 보였다. 그렇게 찾아가기도 힘들지도 않았다. 무엇보다 잘 조성된 공원내부의 모습에 필자의 마음도 그동안 쌓여온 직장과 도심의 스트레스가 풀리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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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공원은 효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알게 하여 경로효친 사상을 함양시키고 한겨례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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