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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축' 박찬우 안전행정부 1 차관

페이지 정보

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3-14 08:01 조회6,966회 댓글0건

본문


<부윤공파 >
    
박찬우 행정안전부 1차관은 치밀한 일처리로 인정받는 기

획통으로 부내 업무를 꼼꼼하게 보면서도 국정 전반에 대

한 시각을 갖고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1959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용산고와 성균관대 행정학

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24회로 특허청과 총무처에서 관

료 생활을 시작했다.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과 국가기록원장, 윤리복지정

책관, 행정안전부 조직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정

부조직개편 후속조치를 진두지휘할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충남 논산시 부시장과 시장권한대행,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 지방 행정도 경험했다.

지난 2011년부터 차관급인 소청심사위원장을 역임해왔다.

유민봉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과 절친한 대학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선자씨와 2녀를 두고 있다.


△용산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미국 인디애나대 행정환경대학원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행시 24회
△국무총리행정조정실 세계화추진기획단 기획과장·국무총리비서실 의전담당관·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논산시 부시장·시장권한 대행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국가기록원장·윤리복지정책관
△행정안전부 조직실장·기획조정실장
△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장







글쓴이 : 관리자
icon_view.gif 조회 :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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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차분한 성격에 행정의 시스템적 사고를 중시하는 행시(24회) 출신의 정통 관료다. 특정 현안에 함몰되지 않고 큰 틀에서 해결 방안과 대안을 찾는 데 탁월한 안목을 지녔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 윤리복지정책관 등을 거치며 당시 관가의 뜨거운 현안이었던 공무원 연금 개혁에 직접 참여, `더 내고 덜 받는' 연금 제도의 틀을 만듦으로써 공무원 연금 재정을 견실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 우리나라 행정 부문에서 도외시돼왔던 국가 기록물 관리 체제를 확립하고 기록물 관리 조직을 대폭 확대 개편했다. 방대한 국가 기록물을 단지 보관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주요 선진국의 사례를 도입, 보다 체계화하는 데 일조했다.

국가기록원장을 거치며 러시아 등과의 MOU 체결을 추진, 주요 역사 문헌을 국내에 소개하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했다.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 중 운전면허 의무교육시간을 최소 8시간으로 단축하고 하루 교육 시간도 4시간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방안의 틀을 세웠으며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해 청각장애인이 승합차를 몰고 영업할 수 있도록 1종 운전면허를 발급하는 방안과 장애인 화장실 남·여 구분을 추진했다.




행정공무원

출생    1959년 4월 15일 (충청남도 천안)

소속    행정안전부 (실장)

학력    용산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경력

2009~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 실장

2007.10~2008.12 대전광역시 행정 부시장

2006.07 행정자치부 윤리 복지 정책관

2004.10 국가기록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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