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혁님, 창서님, 태서님!!

한 분 한 분 모두가 반남박씨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며  매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십니다.

반남박씨를 위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다가 순간적인 엇갈림이 일어난 현상으로 서로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로 아쉬운 마음 낮추고

남에게 부끄럽지 않은 족보. 종인들을 위한 족보, 종인들이 원하는 족보가 만들어 지도록

힘써 주시길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교정된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시오

지난 3월 오자, 탈자 잘못된 내용 등 수정을 요구하는 교정본이  홈페이지에 올라왔고

그에 따라 많은 교정 자료들이 제출되었으며  실무자는 그 자료들이 입력된 교정본을 다시 홈페이지에 올린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재 보완을 하지 않는다면 이번 족보제작에 필요한 최종 자료 및 형태일 것입니다

대종중에서 생활하는 종인은 내용이나 형태를 보았을 것이지만 아주 극소수일 것이며

명색이 편집위원인 저도 실무자로부터 설명을 들은 사실은 있으나 보지는 못했습니다.

최종 자료 및 형태를 본 종인들은 아쉬운 점을 느끼고 있을 것이며 태서님도 그 중의 한 사람일 것으로 이해합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나 8월이 끝나가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 그대로 인쇄할 생각인지도 모릅니다.

약속대로 교정된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시오

이것이 족보 형태라고 떳떳하게 공개하시오

공개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공개해 놓고 장단점을 논하고 보완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