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오자, 탈자 잘못된 내용등 수정을 위한 교정본이 본 홈페이지에

등재하여 많은 종원의 협조로 반듯한 족보 만들기에 힘써왔다.

그러던중 6월 수정된 족보로 일반에게 공개 안된 대종중내부용 교정본때는

3월의 교정본과는 달리

3권에는 온양공(휘 임종), 정랑공(휘 조년), 문강공(휘 소)의

휘(살아계실때의 이름)만 기록하고 내용이 삭제되었다.

또 4권 5권에는 위의 3분외에 졸헌공(휘 응복)의 기록이 없이

네분의 휘만 기록이 있고

내용이 삭제된 백지 족보다.

현재 문제가 되는 핵심은

첫째 3월 교정본과 6월에 나온 교정본의 차이가 나게된 경과를
            설명하고

두째 2권 교정본에 있는 온양공과 정랑공 문강공 졸헌공의

기록이 3권 4권 5권에 기록이 되면 중복 기록이라

'파보'형식이 되었다는 주장이 있은후

네분 선조의 기록이 삭제되었다

이런 경우 오비이락(烏飛梨落)라고 하나.

문제는

6월 이후에 나온 교정본을 족보로 인쇄할 경우

3권 4권 5권을 구입해야 하는 반성부원군파. 온양공파. 토산공파.

부솔공파 남곽공파 길주공파 오창공파 도정공파 진사공파 별좌공파

종원은 상대(上代) 네분 선조님의 기록를 보기위해서는 2권과 3권을

추가로 구입해야되는 불편이 있다

이로인해 족보보기도 불편하고 추가 구입해야되는 경제적 손실도

감수해야 된다.

상대 네분의 기록이 중복이 되면 파보이고

상대 네분의 기록이 없으면 대동보인지

아리송합니다.

꼭 대동보로 편집을 해야만 족보이고

파보형식을 가미되면 족보가 안닌지

대동보가 되든 파보가 되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대동보로 편집하면 반듯한 족보이고

파보보 편집하면 반듯한 족보가 아닌지

파보라 해도 2권 3권 4권에  선조님의 기록이 중복되었을 뿐이다.



이것으로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