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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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8-23 11:25
조회3,7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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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말라고요? 허허 참, 지금 말 장난 하자는 겁니까?
한 가지 문의하겠습니다.
도대체 "묘한 족보"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족보에 문제가 있으면 족보를 만든 사람에게 가서 따질 일이지
왜
엉뚱하게도 "s라는 분과 c라는 분"을 걸고 넘어지십니까?
도대체 "s라는 분과 c라는 분"이 뭘 어쨌다는 것입니까?
게시판에 올라온 세보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대동보 형식이 아니라
파보 형식으로 되어 있길래
그렇게 말했을 따름인데
그게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
일반 종원들은 무조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뜻입니까?
족보가 잘못되었으면 족보 만든 사람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따질 일이지
죄없는 평범한 종원을 향해 화살을 날리는 이 해괴한 태도는 도대체 무슨 태도입니까?
문제의 핵심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답변하지 않고
엉뚱하게 정주영 회장은 왜 거론하십니까?
그것이 이 문제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목소리 큰 한 두사람의 주장이 일리(一理)는 있으나 정답은 아니다>????
이게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입니까?
<목소리 큰 한 두사람>이 도대체 누구입니까?
지금까지 많은 종원들이 여러 가지 문제와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무시해 오더니
이제 와서 <목소리 큰 한 두사람> 운운하는 것은
무슨 적반하장의 태도입니까?
<목 소리 큰 한 두사람>은 바로 세보편찬위원회 내부에서 찾아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힘 없는 일반 종원을 향해 화살을 겨누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와 c에게 책임을 전가한 일이 없다>구요???
지금 말 장난하고 계십니까?
"묘한 족보"가 잘못되었으면 "묘한 족보"를 만든 사람들을 향해서 비난을 하든지 문제를 제기하든지 하실 일이지, 왜 "s라는 분과 c라는 분"을 거론하면서 마치 그 사람들 때문에 "묘한 족보"가 나온 것처럼 말씀하시는 겁니까? "s라는 분과 c라는 분"이 "묘한 족보"를 만들라고 지시라도 했다는 것입니까? 그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그런 지시를 내렸나요?
<쪼잔한 마음으로 족보를 보지 말고
폭 넓은 아량으로 족보를 만들기 바랍니다.>????
이건 또 무슨 해괴한 말씀입니까?
누구 보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쪼잔한 마음>은 어떤 마음이고
<폭 넓은 아량>은 또 어떤 것입니까?
세보편찬위원회에서 족보를 어떤 내용으로, 어떤 형식으로 만들든지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으라는 뜻입니까?
대동보 형식을 보고 대동보 형식이라 하고
파보 형식을 보고 파보 형식이라고 했을 뿐인데
그것이 왜 시빗거리가 됩니까?
사슴을 보고 사슴이라 하고
말을 보고 말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지금 태서님(세보편찬위원회 대변인??)의 태도로 미루어 짐작컨대
일반 종원들의 눈을 가리고 입을 막아
모든 언로를 차단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끌어들이지 마시고
문제의 핵심에 대한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묘한 족보"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이제 더 이상 궤변은 그만 하시고
그야말로 "진정성" 있는 태도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문의하겠습니다.
도대체 "묘한 족보"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족보에 문제가 있으면 족보를 만든 사람에게 가서 따질 일이지
왜
엉뚱하게도 "s라는 분과 c라는 분"을 걸고 넘어지십니까?
도대체 "s라는 분과 c라는 분"이 뭘 어쨌다는 것입니까?
게시판에 올라온 세보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대동보 형식이 아니라
파보 형식으로 되어 있길래
그렇게 말했을 따름인데
그게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
일반 종원들은 무조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뜻입니까?
족보가 잘못되었으면 족보 만든 사람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따질 일이지
죄없는 평범한 종원을 향해 화살을 날리는 이 해괴한 태도는 도대체 무슨 태도입니까?
문제의 핵심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답변하지 않고
엉뚱하게 정주영 회장은 왜 거론하십니까?
그것이 이 문제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목소리 큰 한 두사람의 주장이 일리(一理)는 있으나 정답은 아니다>????
이게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입니까?
<목소리 큰 한 두사람>이 도대체 누구입니까?
지금까지 많은 종원들이 여러 가지 문제와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무시해 오더니
이제 와서 <목소리 큰 한 두사람> 운운하는 것은
무슨 적반하장의 태도입니까?
<목 소리 큰 한 두사람>은 바로 세보편찬위원회 내부에서 찾아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힘 없는 일반 종원을 향해 화살을 겨누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와 c에게 책임을 전가한 일이 없다>구요???
지금 말 장난하고 계십니까?
"묘한 족보"가 잘못되었으면 "묘한 족보"를 만든 사람들을 향해서 비난을 하든지 문제를 제기하든지 하실 일이지, 왜 "s라는 분과 c라는 분"을 거론하면서 마치 그 사람들 때문에 "묘한 족보"가 나온 것처럼 말씀하시는 겁니까? "s라는 분과 c라는 분"이 "묘한 족보"를 만들라고 지시라도 했다는 것입니까? 그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그런 지시를 내렸나요?
<쪼잔한 마음으로 족보를 보지 말고
폭 넓은 아량으로 족보를 만들기 바랍니다.>????
이건 또 무슨 해괴한 말씀입니까?
누구 보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쪼잔한 마음>은 어떤 마음이고
<폭 넓은 아량>은 또 어떤 것입니까?
세보편찬위원회에서 족보를 어떤 내용으로, 어떤 형식으로 만들든지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으라는 뜻입니까?
대동보 형식을 보고 대동보 형식이라 하고
파보 형식을 보고 파보 형식이라고 했을 뿐인데
그것이 왜 시빗거리가 됩니까?
사슴을 보고 사슴이라 하고
말을 보고 말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지금 태서님(세보편찬위원회 대변인??)의 태도로 미루어 짐작컨대
일반 종원들의 눈을 가리고 입을 막아
모든 언로를 차단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끌어들이지 마시고
문제의 핵심에 대한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묘한 족보"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이제 더 이상 궤변은 그만 하시고
그야말로 "진정성" 있는 태도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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