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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가 크십니다.
세적편의 번역문은 읽는 사람(독자)들로 하여금 한문 원문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일 것입니다. 따라서 가급적 평이하게 서술되어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상세한 각주를 달아서 종인들의 이해를 도와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에는 미적(美的)인 면보다는 실용적인 면을 우선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美的인 면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걱정이 지나쳐 건강을 해쳐서야 되겠습니까?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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