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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7-12 16:09 조회1,8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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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열님 저는 26세(찬식)입니다. 판관공파 영주(무섬)가 고향입니다. 어릴때부터 훌륭한 우리글 세계적인 한글이 있는데 한글은 언문이라며 천시하고 한자를 진서라고 하면서 우리것을 배척했습니다. 지금 나이 71살입니다만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지금도 고향어른과 동료. 수하사람들은 한자이외(한글)는 요지부동 대화가 돼지 않습니다 민족의 말과 글을 갈고 딲는것도 그리 비난받을 일도아닌데 말입니다. 판관공파가 특히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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