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의 전면에 "公" 자를 쓰는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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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의 전면에 ‘公’ 자를 쓰는 것에 대하여
[동춘당집 제13권 書 민 공서에게 줌/경술년(1670) 현종11]
墓額(墓碑의 前面)에 公 자를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은 의리에 큰 관계가 없네.
일찍이 다른 사람들의 묘액을 보건대 혹은 쓰기도 하고 혹은 쓰지 않기도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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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春堂先生文集卷之十三 書 與閔公瑞 庚戌]
墓額公字之書與不書。恐無大關於義理者。曾見他人墓額。或書或不書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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