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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자료다워야 하고, 역사는 역사다워야 한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러한 세적편을 만들려면 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연구를 안 하시고 만드신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세보 편찬위원회의 많은 분들이 열성적으로 연구와 검토를 하셨지 만도 저 같은 사람이 언 듯 보아도 문제점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하여 수없이 질문과 의견을 제시해도 묵묵부답이면서 진행은 되는 것 같기에 세보편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이 궁금할 수가 있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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