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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입니다.
종인의 딱한 사정에 박찬욱 도유사 님의 즉각적인 관심과 배려는 종인 들에게는 크나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전화를 주시어 격려를 해주시는 일이 바로 소통의 시작입니다.
종중은 도유사 님과 종인 들이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질 때 발전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 자유게시판이 소통의 장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6.13
박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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