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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쉬운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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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강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6-11 09:13 조회3,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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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호장공 시조묘역참배차 들례는대 바람에 넘어진 소나무 한구류 바로 이르켜
세위다며 살수있어을 것같은 생각이들어는대 아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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