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족보) 발행 지연 과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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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5-09 00:38
조회3,2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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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에 족보 담당자 분들 수고많습니다.
조용하다가 요즘 대종중 홈 폐이지에 족보문제가 여론화 되여 가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발행하기전에 대종중에서 족보에 대한 공청회 라도
하고 종원들의 바라는 의견을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는것 같은데 여론을 무시하고 마무리로 강행하는 자세는 보기에도
종원들에게 이해가 안 갑니다.
족보란 한번 발행하면 영원히 남는 문중의 역사 자료인데
이 귀중한 족보의 자료가 실직적으로 있었던 그대로의
역사을 기록하여 후손들에게 전 하여주는 것이 현재 기성세대가 하여 할
책임 일.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말로만 하지말고 틀린 부분이 있다면 발취해서
제작진에게 알리어 수정 할 수 있는것은 할 수 있어야 하고
가로보가 몇 권이나 신청이 됬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가로보 발행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로보 교정 문제가 말 들이 많은대 이 문제도 공청회를 해서 확실하게 결정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그러나 다수가 찬성하는 목적에
일부의 의견을 맞추어 이번 족보문제를 해결은 좀 고란 한것 같구요.그러나
최소한의 의견 소통은 있었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문제는 세로보의 한자와 한글의 배열이 족보로써 의 가치를 상실한것이 안닌가하는 문제가 여론인 것 같습니다.
조용하다가 요즘 대종중 홈 폐이지에 족보문제가 여론화 되여 가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발행하기전에 대종중에서 족보에 대한 공청회 라도
하고 종원들의 바라는 의견을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는것 같은데 여론을 무시하고 마무리로 강행하는 자세는 보기에도
종원들에게 이해가 안 갑니다.
족보란 한번 발행하면 영원히 남는 문중의 역사 자료인데
이 귀중한 족보의 자료가 실직적으로 있었던 그대로의
역사을 기록하여 후손들에게 전 하여주는 것이 현재 기성세대가 하여 할
책임 일.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말로만 하지말고 틀린 부분이 있다면 발취해서
제작진에게 알리어 수정 할 수 있는것은 할 수 있어야 하고
가로보가 몇 권이나 신청이 됬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가로보 발행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로보 교정 문제가 말 들이 많은대 이 문제도 공청회를 해서 확실하게 결정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그러나 다수가 찬성하는 목적에
일부의 의견을 맞추어 이번 족보문제를 해결은 좀 고란 한것 같구요.그러나
최소한의 의견 소통은 있었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문제는 세로보의 한자와 한글의 배열이 족보로써 의 가치를 상실한것이 안닌가하는 문제가 여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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