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박창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4-18 05:21 조회2,18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 본문 민우 종인의 애종심에 공감합니다. 잘못을 몰라서 못 고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을 것입니다.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진정한 애종심일 것입니다. 잘못을 지적하여 알려주어도 고치지 않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것입니다. 잘못을 아는지 모르는지 묵묵부답 하는 것은 더더욱 잘못된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