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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어른이 가셨다.
우리문중 에 큰 어른겠서 아쉬운 생을 마감하시고 저멀리 하늘나라도 가셨다.
그 어른과 병원에서 얼마 전 에도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안타갑게도 돌아 가셨도다. 종사를 위해 만은 일을 하셨는데 저 세상에 가셔도
어리석은 우리들을 살펴주기를 바라면서 그 분의 가족 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고 찬경씨 승천 하시옵기를 명복 비옵니다.
서계공 파 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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