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박승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10 00:14 조회1,51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 본문 원우 종원의 글을보니 초겨울 날 쓸쓸 해지는 마음이 들고 어딘가 허전한 마음이 드는구려. 우리인생 이렇게 왔다 가는것이니 너무 슬퍼 마시구려. 有陰德者 必有陽報 라했소이다 그동안 많은 음덕을 배풀렀으니 슬플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