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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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모든 공직자들은 국민을 섬길 줄 알아야 한다. 그 자리는 결코 국민 위에 올라 앉아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다. 국민 없는 공직자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공직자는 자신의 사사로운 생각을 국민에게 강요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을 받들어야 한다. 정치가든 행정가든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일하는 공복(公僕)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반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공직자가 주인 행세를 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세상에는 희망이 없다.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
공직자는 자신의 사사로운 생각을 국민에게 강요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을 받들어야 한다. 정치가든 행정가든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일하는 공복(公僕)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반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공직자가 주인 행세를 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세상에는 희망이 없다.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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