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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창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1-22 10:01 조회1,9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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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이 필요한 문제와 강직성이 필요한 문제를 올바르게 구분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화합과 총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유연성을 마치 융통성으로 미화하고 강직성은 고집으로 폄하하는 것을 본다. 그러한 유연성은 우유부단, 무사안일, 묵묵부답, 복지안동으로 보일 뿐이다. 그러나 강직성은 고집으로 보일지 모르나 원칙과 상식을 존중하는 진정한 소통을 바란다. 그러함으로 잘못된 유연성보다는 고집스런 강직성이 요구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승혁 아저씨의 좋은 글 펌 하여 활용하고자 하오니 양해를 바랍니다. 2011.11.22 반남박씨 족보 박창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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