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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세(世)를 말할때

본인을       1세라 하고

자식은       2세

손자는       3세

증손은       4세

현손(고손)  5세라 하는데 손자에게는 높을고(高), 고손(高孫)이라는 말은 피합니다.

박씨는 모두 박혁거세를 시조로 하여 대를 이어 현재에 이르렀다.

반남박씨는 박혁거세의 후손이나

박혁거세로부터 박응주 할아버지까지의 계대(繼代) 기록이 발견 되지 않아

고려 고종때 호장(戶長: 현재의 지방자치단체장)을 지내신

호장공 박응주 할아버지를 반남박씨 시조(始祖), 일세(一世)로 모시고 있다

호장공         1세 응주(應珠)

시조의 아들  2세 의(宜)

시조의 손자  3세 윤무(允茂), 환무(環茂)

시조의 증손  4세 수(秀), 려(麗), 계(季)

※ 홈페이 창의 우리성 소계 → 계보도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3세라 함은 호장공(휘 應珠)으로부터 13번째 자손을 말합니다.

남곽공은 호장공(휘 응주)으로부터 13번째 자손으로

남곽공의 계보도

13세 남곽공(휘 동열)에 대하여는

홈페이지 창(窓)

역대인물 소개 → 역대인물

번호135번 13세 동열을 검색 하십시오

남곽공은 반남박씨를 크게 일으키신 야천(문강공 휘 소(紹))할아버지의 손자로

아버지 졸헌공(휘 응복)의 둘째 아드님이시다.

남곽공(南郭公) 파(派)라고 함은 남곽공 후손 전체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