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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조냐선조냐에에대한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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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8 10:34 조회1,7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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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종인의 두가지 쟁점에대한 뜻을 밝힌데 대하여 절대 동의하면서 우선 인사부터
본계시판을 통하여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금년75세의 야천(문강공)공의 子 졸헌공의
후손 副率公파의 편찬위원을 맡고있는 勝鎭 이라하며 광주광역시에 살고있습니다

1980년도경신보 발간시에도 말단 수단원으로 참여를 해 보았습니다만 그때도 시조냐
선조냐로 별였든 논쟁 세보냐족보냐로 얻갈린 논쟁으로 종인간에 낯을 붉힌 장면을
大宗에는 감히 가보지 못했지만 이곳 광주 전남 지방에서 보았으며 지금까지도 그로
(명칭)인한 논쟁이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승주 종인의 명석하신 판단에 동의하는 저의생각은 수년간 밀양 박씨측에서 소위 범박씨란 개념에서 우리 반남박씨가 밀양박씨의 밀성대군의 몇대손이란 근거없는 날조로 기정 사실화시키려 홍보할때 우리대종에서는 터문이없고 근거없는 사실을 주장하며 극구 반대투쟁끝에 급기야 밀박으로부터 문서로 고백 시인 받음으로 논쟁을 매듭 지은줄로 압니다 그런일시적인 치옥을 씻는다는 뜻에서도 우리 반남인이라면 호장공을 시조로 받드는것이 당연지사가 아닌가싶습니다

譜冊名 역시 壬午譜 발간시 族譜로 칭 했던것을 360년이넘은 지금에와서 꼭그대로 해야 한다는것도 낡은 생각이 아닌가 싶어 통용되는 世譜가 바람직 하지 않나 사료됩니다 짧은 식견으로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副率公 后 勝 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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