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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빈손으로 그냥 그렇게 가는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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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춘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7-31 08:18 조회3,579회 댓글0건

본문

빈손으로 그냥 그렇게 가는 그 길을...

울님들 한달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2011년도 7월도 오늘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네요

새로운달 8월에는 님들 가정에

평화와 행복 웃음 꽃으로 피여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더운 여름날 음식 조심하시고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휴가 가시는 님들 안전운행 바랍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오늘보다 조금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님 모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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