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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5-28 16:21 조회4,4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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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님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선조님의 후손되심을 경외합니다.


정양할아버지께서 정재공(휘 태보)의 후손이시며

서포공(휘 동선)의 후손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응천-동선-정-세후-태보-필모-사범-휴원-종문-형수-제황-貞陽

정재공은 서포공의 증손자 이십니다.

독립운동을 하신 정양할아버지께서 서포공 후손이며 정재공 후손 이므로

서포공 후손이라고 해도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대종중에서는 현재 13세 기준으로, 13세 이전의 공동 선조를 모신 파의 등록을 받고, 될 수 있는 한, 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종원, 소종중 각자께서 13세 이후의 분파 이름를 사용 하는 데는 제한을 하지는 않으나

종중에서 공식적으로 파 이름을 거론 할 때는 13세를 기준으로 합니다.


훌륭하신 정재공 후손의 파가 있음을  대종중에서  알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서포공파를 쓰고 있으니  이해를 해주십시오



오늘(5월 29일) 의정부 장암동 서계종택에서 서계공파종중회의를 한다고 하는데 참석 하셨습니까.




다음 기록은 국가보훈처(http://www.mpva.go.kr/) 홈페이지에서 갖어온 기록입니다.



박정양(朴貞陽)

1895. 1. 12~1935. 4. 23

충남 아산

국내항일 애국장(2005)

1920년대 전반 만주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의 국내지부를 결성하면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1924년 9월 초 대한통의부 외무위원장 현익철(玄益哲)이 국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파견한 특파원과 뜻을 모아 대한통의부 경성지부를 결성했다. 그리고 동지 포섭에 힘을 쏟아 홍경식(洪景植)·이병욱(李丙旭)·유한기(柳漢基) 등을 경성지부 요원으로 획득했다. 대한통의부는 1922년 서간도 지역의 독립군 단체인 한족회(韓族會)·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등이 연합하여 결성한 대한통군부(大韓統軍府)가 확대 발전하여 서간도 일대의 통합 투쟁단체로 조직된 독립군 단체였다. 대한통의부는 서간도를 비롯한 만주지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각 처에 지부를 설치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박정양은 주로 서울의 부호들을 대상으로 군자금을 모집하다가 1924년 체포되어 징역 7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註·豫審終結決定(京城地方法院, 1925. 3. 6)·判決文(京城地方法院, 1925. 5. 23)·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東亞日報(1924. 11. 13)·朝鮮日報(1924. 11. 13)·時代日報(19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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