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하자는 뜻입니다. <원자료> 본관: 나주(羅州) <고친 자료 1> 본관: 반남(潘南) <고친 자료 2> 본관: 나주(羅州). 註: 뒤에 반남(潘南)으로 바뀌었다고 함. 참고자료: ㅁㅁㅁㅁㅁㅁ. 의견 <고친 자료 1>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고, <고친 자료 2> 방식이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을 줄일 수 있고, 연구자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수 있으며, 후손들에게도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