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요 종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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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 2555번 시조와선조 (4)
종심이… 11-04-08 00:30
종중이 이지경으로 왔으면 원인이 어디에 있고 관리를 어떻게 해서 집행부가 독선이라느니
집행부가 권리 행세를 하느니 집행부가 조상님들의 재산으로 먹고입고 하면서 권리행세를 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로다. 한심지고 족보한다고 4/5년동안 종중사무실에 나와 눈을 부라리면서 권리행세 하는자가 있고 오창공종손은 종손임무나 하지 자기위도 모르고 대종중사무실에 나와 기득권행라 또 조상님 제례에는 나오지않고 종중사무실에서 교정을 보고 일당이나
챙간다 허허. 숙청공후손은 하루건너 직장근무하고 종중사무실에서 교정작업을한다. 또 남곽공후손 전주에서 불원천리에 와서 교정을본다고. 가지각색이 구나 다들 자기돈쓰고. 무일푼으로 봉사로 종중사무실에 와서 족보일을 도와 달라면. 과연 나와서 봉사할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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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공 종손 만춘입니다.
조상님 제례에는 나오지않고 하셨는데 저의 지난 한달간 일정을 보십시요,
4월 6일 평도공 절사
4월 5일 세양공 절사
4월 3일 노강서원 초하루 분향례 (참여하신 종원 식사대접)
3월29일 대종중 대종회
3월26일 경기지회 총회
3월23일 노강서원 춘향제
3월20일~21일 전주 구호서원 춘향제 (경기지회 승원 지회장님, 문양 부지회장님,
붕서대부님, 찬우대부님)
3월16일 목릉 기신제
3월10일 오창공파 재실 충익재 상량식
3월 5일 노강서원 초하루 분향례
이상과 같이 제례및 종중행사에 열심히 참여한 저를 못보셨다면 오히려 종심씨께서
제례 참석을 안하신건 아닌지요.
그리고 숙천공 후손은 하루건너 직장근무하고 바쁘신 와중에도
노강서원 춘향제와, 초하루 분향례 전날은 항상 정성껏 청소도 하시고
행사준비를 하셨으며 숭조정신이 누구보다 투철하신데 워낙 말씀이
없으시고 생색을 안내시니 종심씨가 잘 모르셨나 봅니다.
앞으로 더욱 종손임무를 열심히 하겠으니 칭찬과 격려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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