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祖와先祖"
경신보 세적편  1P지를 보면 , 우리朴氏는 元來의 根源이 新羅始祖王으로서 新羅의 千年 社稷이 무너지고 高麗朝 數三百年間은 子孫이 分散하고 文獻과 譜牒이 廢絶되어서 始祖王으로부터 先祖戶長公에 이르기까지의 系統을 알수없음은 至極히  恨스러운 일이나 麗末에 이르러 文正公 潘南先生께서 學問과 忠節이 世上에 뛰어나시고 李朝初 平度公 釣隱先生은 種德과 勳業이 天下에 伸張하시니  우리潘南朴氏는 이로부터 빛을...............등으로

시작하였는데. "왜" 제8차 족보에는 호장공을 시조라  하지않고 선조 라고 하였다고 하는데. 시조를 정하는대 투표하여 표대결로 시조표가 많이 나오서 시조로한다라고 하는데. 요즘 가정에서 호주제도를 없이하고 모가 호주 승계하는 것과 같은 꼴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십고. 이 비교를 떠나서.

7차경신보는 호장공을 선조로 하여 족보가 완성하여 30여년이나 흘러왔는데 제8차족보는 호장공선조가 승직이요. 승단이요. "시조라" 다음세대들이 어떻게 조상을 지층할 것인가. 훌륭하신 족보위원님들 심사숙고하여 인쇄를 해라. 요
족보하는데 장난을 하는지 글 연습을 하는지 머 하는꼴불견이요.업자불러 놓고 의논하고
상의하여 족보사업을 진행한다. 그 장난 이제 그만, 길면 길수록 망신이야. 돈 쓸곧 많아
이사람들레요  뒤에있는 종원들 허수아비로 보지말고 족보작업 잘하고 상받으라고.요

족보편찬위원장이라는 그 사람은 자기 입맛되로 하고있어 처음 족보할때는 2009년말로
정하여 작업을 하면서 2010년 상반기에 완성한다.또 문산 사당제 모임에서 2010년말로
선전 포고하고 2011년3월29일 대의총회서 2011년상반기로 선전포하였다.약속 꼭 지키라요? 이번은 실수 하지 않겠지 또연장하면. 족보작업을 하는데 계획과 조직과 준비없이 타 성들이 족보한다니까 반남박씨도 준비없이 족보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종중에 현금이 싸여 있으니 돈을 쓰기위하여 모여서 거짖말을 씩은 죽먹드시 하는 것 아닌가  또 연장될 경우에는 머리숙이고 족보사업 하는 식구 전원 이유없이 태진하라. 요
돈 않받고 그자리에 나와 봉사하라면 하루이틀이 아니고 일년이년식이 되는기간동안 나와 물밥도 자기돈으로쓰고 하라면 누가 나올 것인가 15만종원님들 자원봉사 하실분 나오시라 하면 나올사람 있겠는가. 물밥주고 술주고 일당5만원이라 늙어서 할일 없겠다 부엉이 집 만난 격이지...

종중 돈조상님들을 위하여 쓸곳이 많아  그돈 탐내지 말고 정신들 차려서 일들 하라고.요
도유사님이하 집행부 족보편찬위원 전원 교정보는 자중 한명은 조상묘전에는 한번도 꼴을 보이지 않으면서 교정보는 대는 몇달을 않자서 철면피로 종중사무실에 나와  있는 것
보고 종원들 모든 분들이 욕을해요. 그 돈 받아서 살림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몰라도
조상묘가 어디에 있고 상당과 서원이 어디에 있는지는 한두번은 단여 보아야지 그련자가

반남박씨 후손이라 우리조상님들은 하나같이 청렴 결백하시고 남의 신세라던가 피해주지 않으시고 곳게 살아오시며 훌륭한 사대부가문을 일구어 놓으섰는데. 수백년 내려온 종산 소중히 보존하고 후손에게도 잘 물려 줍시다. 조상님들 앞에 한점 부렴없이 행동과
언어를 나누고 만나면 서로 화합하는 종원이되고 종중발전 합시다

명예직이라고 적당히 지나갈려고 하지들 마시기를 바랍니다.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