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회 총무님 훌륭하십니다. 남곽공은 대종중 직속으로 움직인다고 하는소리가 헛된말은 않인 것 같군요. 대종중집행부가 해야 할 말을 광주지회 총무님이 하신다. 앞으로 입성하실려고 남곽공 후손들이 녹력하신다는 것도 헛된말은 않인 것이 사실갚아요. 잘해서 종중발전만 된다면 환영도 할수있지요. 남의 밥상 받아서 설거지까지 하신다. 그 용기가 참으로 가상하네요. 도유사도 안이요. 족보편찬위원장도 않인데 대변을 하시는데 언제부터 양대 대변인이 되셨나요. 훌륭한 남곽공후손이라 서울에도 그 파에서 훌륭한분이 있던데. 역시 존경합니다. 내목이나 잘 챙기시구려. 축하합니다. 족보책 값이 윤곽이 없다. 머. 쪽수따지고 면수따지는데. 견적이란 계렴을 모르시나 예정가는 있어야지 그 범위안에서 일을 하지. 옆에 사업하는 분께 자문을 받고 반문하시지요. 답을 해야할 사람은 숨소리도 업는데 대변을 하신다. 앞으로 할말 하지마라 그렿게는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