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작품 연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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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40세~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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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40세)
소설 [나목(裸木)]으로 등단
1971년 (41세)
[세모], [어떤 나들이] 발표
1972년 (42세)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발표 외
- 현대문학 8월호에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발표
- 한국일보에서 [다이아몬드] 발표
- 장편 소설 [한발기]를 여성동아에 연재
1973년 (43세)
[부처님 근처] 등 3편 발표
- 현대문학 7월호에 [부처님 근처] 발표
- 신동아 7월호에 [지렁이 울음소리] 발표
- 문학사상 10월호에 [주말농장] 발표
1974년 (44세)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외 6편 발표
- 서울평론 신년호에 [맏사위] 발표, 월간문학 3월호에 [연인들] 발표
- 문학사상 4월호에 [이별의 김포공항], 세대 5월호에 [어느 시시한 사내 이야기] 발표
- 월간중앙 6월호 [닮은 방들], 신동아 8월호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문학사상 12월호에 [재수굿] 발표
1975년 (45세)
[도둑맞은 가난] 등 6편 발표
1976년 (46세)
첫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출간 외 6편 발표
- 첫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출간, 문학사상에 [도시의 흉년] 발표
- 뿌리깊은나무 5월호 [어떤 야만], 한국문학 10월호 [포말의 집] 발표
- 세계의 문학 가을호 [배반의 여름], 창작과 비평 가을호 [조그만 체험기] 발표, 동아일보에 [휘청거리는 오후] 연재
1977년 (47세)
[흑과부], [돌아온 땅] 등 6편 발표
- 신동아 2월호에 [흑과부], 세대 4월호에 [돌아온 땅], 현대문학 4월호에 [상] 발표
- 한국문학 6월호에 [꿈을 찍는 사진사], 세계의 문학 여름호에 [여인들] 발표
- 문예중앙 겨울호에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 발표
1977년 (47세)
[휘청거리는 오후] 외 2권 출간
- 창작과 비평사에서 [휘청거리는 오후] 상, 하 출간
- 평민사에서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출간
- 진문출판사에서 [혼자 부르는 합창] 출간
1978년 (48세)
[집보기는 그렇게 끝났다], [꿈과 같이] 발표 외
- 한국문학 1월호에 [낙토의 아이들], 세계의 문학 봄호에 [집보기는 그렇게 끝났다] 발표
-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꿈과 같이], 문학과지성 가을호에 [공항에서 만난 사람] 발표
- 연작 콩트 [화랑에서의
1970년대40세~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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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48세)
[배반의 여름], [목마른 계절] 등 3권 출간
- 창작과비평사에서 창작집 [배반의 여름] 출간
- 한길사에서 [여자와 남자가 있는 풍경] 출간
- [한발기]를 [목마른 계절](수문서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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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49세)
[내가 놓친 화합], [황혼] 등 4편 발표
- 문예중앙 봄호에 [내가 놓친 화합] 발표
- 뿌리깊은 나무 3월호에 [황혼] 발표
- 신동아 8월호에 [우리들의 부자], 문학사상 10월호에 [추적자] 발표
1979년 (49세)
동화집 [마지막 임금님] 출간
- 창작동화집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과 [마지막 임금님](샘터사) 출간
- 이 둘은 제목은 다르지만 수록 작품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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