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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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3-30 23:45 조회3,99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반남박씨 대의원 대회 처음으로 참석한 종원으로서 한말씀 드려여야 겠습니다.
대의원 총회인데. 무슨 반남박씨 대종회라 이거 앞뒤가 맞이 않아요/
반남박씨대종회라면 누구나 발언을 할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무슨총회가 107페나 되는 자료를 가지고 약두시간 사이에 일사천리로 끝나고 질문있습니까? 하니 여기저기서 한두사람이 없습니다. 하니 올소. 또 박수치세요. 하니 여기저기서 박수치고. 족보 심사위원장이라는 그분은 시작부터 중간중간 끼여들아서 누가 뭇지않은 말을 바람잡이 처렴 하고. 회의도 끝나지도 않았는데. 슬슬 일어나 나가기 시작하니 순간적으로 자리가 텅 비고. 종원이 발언을 하고 있는데. 회의 페회도 없이 회의가 종료가 되는 것을 보니 한심하군요/
이것이 우리 반남박씨 대의원총회인가요/ 앞으로는 대의원총회 제대로 합시다.
족보편찬위원장님이 족보에 대한말씀이 책값은 아직 윤곽이 나오지 않아서 책값을
책정을 못 한다고 하는데. 이거는 아니지요/ 업자를 정할때 무엇을 정하고 견적을 받았는지요/ 견적도 받지않고 업자를 정해서 업자와 상의하고 의논하면서 반남박씨 족보를 추진하시나요/ 어떻게 지금쯤은 페지 윤곽이 나왔는데 책값을 못 정했다. 이거 누가및나요/ 위원장님이 종원들 앞에서 말씀이라고 하신 것입니까?
종원들을 무시해도 분수가 있지요/ 다시 종원들앞에 사과인사 하세요/
업자하고 형제간이라도 이름은 지어서 공사를 해야 대는 것 않인가요/
금액도 수억 공사라면서요. 지나번 종중 홈페지에 편집위원장님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5억이라면서요/ 그러면 책값이 결정않된 상태에서 어떻게 5억이라는 금액이 정해젔나요/ 족보편찬위원장님이 이점을 밣히시던가. 편집위원장님이 밣히 던가 두분중 한분이 종원전체에 밣히세요/ 이거 그냥 넘어가면 될일이 아니지요/ 꼭 밣히세요/
반남박씨 종중에서 종원전체에 눈뜨고 숨박꼭질 하자는 겁니까?
어린애 장난도 않이고 종원들을 우롱하는 것인 가요/ 족보를 몇 년째 작업을 하고있나요/
그리고 도유사님께서는 세가지 족보를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1.전자족보. 2.세로족보. 3.가로족보를 하신다고 하시는데 의문점은 세로족보와 가로족보를 하면 결과로 편집은 두번해야 하는데. 편집 이중값을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책을 한권을 제작하나. 만권을 제작하나. 편집료 값은 같은 금액이지요/
대종중에 현금이 통장에 있으니. 이돈 언제 쓰고 처리할 것인가 하는식이 아닌가요 /
아니면 상임유사님들이 승인을 했습니까? 승인했다면 상임유사들이 편집료를 책임저야지요/ 확실히 하고 족보사업하세요/ 법을 잘 아시잔아요/
반남박씨대종중 발전을 위하여 다같이 동참하고 다같이 화합하여 조상님전에 한점 부끄렴 없이 후손에게도 훌륭한 부모로 떠떴한 조상으로 후손들에게 명문가문 답게 좋은
족보를 탄생 하도록 심사숙고 하여 훌륭한 족보를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과한 말씀을 올렸다면 너그렇이 받아주세요/
반남박씨 대의원 대회 처음으로 참석한 종원으로서 한말씀 드려여야 겠습니다.
대의원 총회인데. 무슨 반남박씨 대종회라 이거 앞뒤가 맞이 않아요/
반남박씨대종회라면 누구나 발언을 할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무슨총회가 107페나 되는 자료를 가지고 약두시간 사이에 일사천리로 끝나고 질문있습니까? 하니 여기저기서 한두사람이 없습니다. 하니 올소. 또 박수치세요. 하니 여기저기서 박수치고. 족보 심사위원장이라는 그분은 시작부터 중간중간 끼여들아서 누가 뭇지않은 말을 바람잡이 처렴 하고. 회의도 끝나지도 않았는데. 슬슬 일어나 나가기 시작하니 순간적으로 자리가 텅 비고. 종원이 발언을 하고 있는데. 회의 페회도 없이 회의가 종료가 되는 것을 보니 한심하군요/
이것이 우리 반남박씨 대의원총회인가요/ 앞으로는 대의원총회 제대로 합시다.
족보편찬위원장님이 족보에 대한말씀이 책값은 아직 윤곽이 나오지 않아서 책값을
책정을 못 한다고 하는데. 이거는 아니지요/ 업자를 정할때 무엇을 정하고 견적을 받았는지요/ 견적도 받지않고 업자를 정해서 업자와 상의하고 의논하면서 반남박씨 족보를 추진하시나요/ 어떻게 지금쯤은 페지 윤곽이 나왔는데 책값을 못 정했다. 이거 누가및나요/ 위원장님이 종원들 앞에서 말씀이라고 하신 것입니까?
종원들을 무시해도 분수가 있지요/ 다시 종원들앞에 사과인사 하세요/
업자하고 형제간이라도 이름은 지어서 공사를 해야 대는 것 않인가요/
금액도 수억 공사라면서요. 지나번 종중 홈페지에 편집위원장님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5억이라면서요/ 그러면 책값이 결정않된 상태에서 어떻게 5억이라는 금액이 정해젔나요/ 족보편찬위원장님이 이점을 밣히시던가. 편집위원장님이 밣히 던가 두분중 한분이 종원전체에 밣히세요/ 이거 그냥 넘어가면 될일이 아니지요/ 꼭 밣히세요/
반남박씨 종중에서 종원전체에 눈뜨고 숨박꼭질 하자는 겁니까?
어린애 장난도 않이고 종원들을 우롱하는 것인 가요/ 족보를 몇 년째 작업을 하고있나요/
그리고 도유사님께서는 세가지 족보를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1.전자족보. 2.세로족보. 3.가로족보를 하신다고 하시는데 의문점은 세로족보와 가로족보를 하면 결과로 편집은 두번해야 하는데. 편집 이중값을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책을 한권을 제작하나. 만권을 제작하나. 편집료 값은 같은 금액이지요/
대종중에 현금이 통장에 있으니. 이돈 언제 쓰고 처리할 것인가 하는식이 아닌가요 /
아니면 상임유사님들이 승인을 했습니까? 승인했다면 상임유사들이 편집료를 책임저야지요/ 확실히 하고 족보사업하세요/ 법을 잘 아시잔아요/
반남박씨대종중 발전을 위하여 다같이 동참하고 다같이 화합하여 조상님전에 한점 부끄렴 없이 후손에게도 훌륭한 부모로 떠떴한 조상으로 후손들에게 명문가문 답게 좋은
족보를 탄생 하도록 심사숙고 하여 훌륭한 족보를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과한 말씀을 올렸다면 너그렇이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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