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회 부윤공 정기총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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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3-22 16:46 조회4,754회 댓글0건본문
제 42회 부윤공 정기총회를 마치고를 보고 먼저 정기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파종회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부러운 모습입니다.
1.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하여 종인 들로부터는 선조 님들을 마음으로부터 울어나 정성스럽게 받들게 하는 숭조 사업을 하시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2. 파종중에 공로가 많으신 원로 고문님 들에게는 감사패 및 성금을 전달하여 그분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후세에게는 본보기로 삼고자하시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충효사상을 고취하는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3. 2011.5월중에는 원로 및 우수 종원을 울릉도로 초청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효도관광을 시행하여 종인들의 종사 참여의식을 고취하고 종인 간에 소통을 위한 워크숍[workshop]을 개최하는 등의 상하 좌우로 통하는 민주적인 소통이 기대됩니다.
4. 종원의 휴식을 위한 위락시설로 휴양지에 부동산을 매입하는 계획을 추진하시는 크나큰 사업을 하심은 타 소종중이나 대종중에서도 참고로 하여야 할 사업인가 합니다.
5. 종인간의 소통(疏通)을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겠다는 계획 또한 남부러운 사업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원활한 소통은 종인 총화를 이룰 것이며 발전하는 부윤공파의 앞날에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6. 새 족보(신묘보)는 경신보와 같은 형태인 세로와 한문으로 제작을 원칙으로 한다고 결정하여 확실한 의사를 세보편찬위원회에 전달하고자 하는 절차라고 보이는데 이렇게 민주적이고 합법적으로 소종중의 의사를 전달하는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랍니다.
7. 제42회 부윤공파 정기총회의 부러움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면서 부윤공파의 젊은 도유사 군서 아우님의 열성과 그 노고에 대하여 격려를 드립니다.
소종중에 많은 공로로 감사패를 받으신 문양 대부님, 찬혁 조카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부윤공파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총무이신 민우 종인께도 격려와 축하를 드립니다.
부윤공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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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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