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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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님이 말씀하시는
중시는 관료의 ‘진급시험’은 사실입니다.
일반 과거급제라는 개념과 구분하는 것은
‘학술적인 논리’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통상적으로는 중시도 과거 시험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 가요
국가 학술 연구기관인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학자 들이
중시(重試)를 몰라서 과거급제자에 포함 시켰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국가 기관에서 발표한 내용이 100% 진실이 아니라도
학문이나 생각이 천박한 소시민으로서는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廣義 넓은 의미의 과거제도와 달리
俠義 좁은 의미에서의 학술적인 과거제도(국가 관리의 시험)에서는 중시를 분리하겠으나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가 있지 않을 까요
학자들이 보는 학술적인 해석 과는 달리
일반 종원이 보는 넓은 의미의 과거를 구분하고 싶고
넓은 의미의 과거제도에 따르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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