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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1-12 19:52 조회1,770회 댓글0건본문
세보 편찬에 관여하시는 분들께서는
세보나 세적편의 내용을
반드시 읽어(살펴) 보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렇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경신보를 비롯하여 20세기에 만든 세보를 보면
혹시 내용에 별로 신경을 쓰시지 않고 만드신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종종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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