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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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1-08 15:58 조회4,215회 댓글0건본문
세적편과 관련하여 한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세적편을 세보와 분리하여 제작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세적편은 일종의 자료집
(즉 종중사(史) 및 선조님들의 사적에 대한 자료집)으로 만들어
별도로 제작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듯합니다.
종인들 중에 한학에 밝으신 분들과
역사 또는 고전(古典)을 전공하신 분들이 상당수 계신다고 하니
그런 분들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세적편의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 분석한 다음
정확하고 알아보기 쉬운 책으로 만들어 펴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세적편은 급하게 만들 이유가 전혀 없으니
앞으로 2-3년 정도 더 시간을 가지고
깊이 있는 연구와 토론을 거쳐서 제작한다면
종중사의 규범이 될 만한 신뢰할 수 있는 문헌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세적편을 세보와 분리하여 제작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세적편은 일종의 자료집
(즉 종중사(史) 및 선조님들의 사적에 대한 자료집)으로 만들어
별도로 제작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듯합니다.
종인들 중에 한학에 밝으신 분들과
역사 또는 고전(古典)을 전공하신 분들이 상당수 계신다고 하니
그런 분들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세적편의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 분석한 다음
정확하고 알아보기 쉬운 책으로 만들어 펴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세적편은 급하게 만들 이유가 전혀 없으니
앞으로 2-3년 정도 더 시간을 가지고
깊이 있는 연구와 토론을 거쳐서 제작한다면
종중사의 규범이 될 만한 신뢰할 수 있는 문헌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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