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춘추 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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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12-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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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서의 작품세계
전체적으로 보면 매우 객관적이고 냉철한 지성으로 균형감각을 지니고 있는 그의 작품세계는 '국적있는 한국 어문교육의 지향과 자기성찰을 통한 존재의 확인'입니다.
따라서 그의 작품은 소논문, 칼럼형식의 중수필입니다. 그는 '정부의 한글 전용정책이 우리말이나 민족문화의 근본과는 괴리가 크다' 는 신념으로 한국어문학회에 몸을담은 이래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한결같이 한문교육이 아닌 한자교육을 통한 국어교육 정상화에 대한 제안과 실험과 실천에서 쌓은 논리적 주장이 주된 경향입니다.
이에 그는 칼람형식으로 각종 일간지를 비롯하여 <어문연구> <어문회보><어문생활> 등에 어문운동의 글을 바표한 칼럼니스트입니다.
그런가 하면 문인으로 따뜻한 인간미가 깔려 있어 심적적인 경수필도 쓸 수 있는 것은 갈럼 저변에 흐르고 있는 휴머니티의 영향일것 입니다.
수상 작품집 : <힘 있는 영상국어 >
충남 예산출생 도정공 후
경복고등학교 졸
서울대학교 법대졸업
코네티컷 경영자개발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주) 신흥제지
미원그릅 미원업무부장, 미원통상 수출부장 역임
(주) MIWON INDONESIA 총무이사
(주) 한국 KNKORR 대표이사 사장
(사) 한국어문회 상임이사(현재)
수필춘추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전체적으로 보면 매우 객관적이고 냉철한 지성으로 균형감각을 지니고 있는 그의 작품세계는 '국적있는 한국 어문교육의 지향과 자기성찰을 통한 존재의 확인'입니다.
따라서 그의 작품은 소논문, 칼럼형식의 중수필입니다. 그는 '정부의 한글 전용정책이 우리말이나 민족문화의 근본과는 괴리가 크다' 는 신념으로 한국어문학회에 몸을담은 이래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한결같이 한문교육이 아닌 한자교육을 통한 국어교육 정상화에 대한 제안과 실험과 실천에서 쌓은 논리적 주장이 주된 경향입니다.
이에 그는 칼람형식으로 각종 일간지를 비롯하여 <어문연구> <어문회보><어문생활> 등에 어문운동의 글을 바표한 칼럼니스트입니다.
그런가 하면 문인으로 따뜻한 인간미가 깔려 있어 심적적인 경수필도 쓸 수 있는 것은 갈럼 저변에 흐르고 있는 휴머니티의 영향일것 입니다.
수상 작품집 : <힘 있는 영상국어 >
충남 예산출생 도정공 후
경복고등학교 졸
서울대학교 법대졸업
코네티컷 경영자개발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주) 신흥제지
미원그릅 미원업무부장, 미원통상 수출부장 역임
(주) MIWON INDONESIA 총무이사
(주) 한국 KNKORR 대표이사 사장
(사) 한국어문회 상임이사(현재)
수필춘추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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