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를 거듭 해 갈수록 숭조사상은 발전 하는데 행사 바라지는 못 미치는것 같아 안타까운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전국애서 수백명 종원님들이 가족 동반하여 참석하였는데. 특히 박씨가문에 결혼하여 수십년 만에 시조할아버지 시제에 큰 마음으로 참석하였는데. 수백이 모이다 보면 여려지방에서 오셨기에 시조할아버지 드신 음식을 후손들이 먹었기로서니 이해하고 넘어가야 했으면 좋았을 것을 수백여명 앞에서 성질을 내고 질타하면 후년에 그 후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 하실지요? 그리고 호장공 묘역에 대한 역사를 해설하는데. 상로제 건립과 석천암 건립후 소실되었다가 다시 재건축하였는데. 그당시 도유사가 금평위라는 역사기록이 석천암 정문 현판에도 기록이 있는데. 해설을 할때 금평위 도유사 한마디 글도 없고 말한마디 없는 이유는 왠지요.? 여름에 대종중교육 때도 금평위에 대한 자료를 보내 달라고 두세곳에서 부탁이 와서 있는자료를 메일과 직접으로 전했는데도 대종중교육때 금평위에 대한 자료는 뒤페지에 기록은 해놓고 교육시간에는 한자도 한마디도 없었는데. 다른 조상님 역사를 20-30분 하례하는데 왜서 금평위는 30년이상 도유사를 역임하시며 석천암이라던가 상로제 건축을 준공을 못 하시고 97세를 수하시고 세상을 뜨셨는데. 이련기록이석천암 경내를 가보신 종원님들은 읽어 보셨을 줄 알고 있습니다. 조상님들의 역사는 역사되로 가야지요./ 금평위 행장을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에서 찾아서 족보세적편에 올려 달라니 아버지가 올라있는데. 않올려도 된다. 또 양이 많아서 않된다. 이것이 사리에 맞은 것인지 답답합니다. 금평위라면 여기저기 기록이 있는데도 (大宗中이나 小宗中이나 외면하는 이유는 궁궁금합니다.) 금평위께서 무엇을 잘못이 있기에 大宗中과 小宗中이 인정을 못하는 원인을 재공해야지요.?/ 기득권과 권위의식을 버리고.조상님들을 차별하지 말고. 종원들을 차별하지 말고. 하나대는 종중을 발전시키고 화합하는 종중으로 대대로 발전하여 자자손손 발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