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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2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11-07 13:38 조회1,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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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남박씨 시조 호장공의 시제를 모시는 날" 시제에 참여하시어 많은 고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참사를 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원 님은 귀도 없고 눈도 없나요? 무엇이 두려워서 실명도 못 밝히면서 이런저런 말을 합니까? 말로는 총화를 부르짖으면서 실제로는 그 반대로 가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이런 글을 올려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나는 님이 누구인지를 짐작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비겁합니다. 종인님이 이름을 안 밝히니 나도 이름을 밝히지를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기본적인 일을 하지 않고 자신의 고귀함을 외쳐봐야 누가 인정할까?" 글 어디에 자신이 고귀하다 했나요? 평상시의 생각을 여기에 끌어다 부치는 못된 버릇입니다. 열성을 하고자 하면 할수록 해종 행위자가 되어 가는 현실을 모른다는 말입니까? "시조 시제 날 참여하지 못함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지" 물론 시조 시제에 참여함은 아주 중요합니다. 효의 근본은 선조를 모심에 소홀함이 없다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시제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모든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까? "무엇이 그리 떳떳하여 짧은 먹물로 꼬집을 일만 찾아 헤맬까."" 그러는 임은 무엇이 그리 떳떳한가를 반성해보시기 바랍니다. "매사에 때가 있는 법 왜 오늘 고춧가루 뿌리려 발버둥 칠까? " 그때가 어느 때인가를 알려주시면 좋으련만 아~~하 비겁한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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