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 평도공 한식 제향, 세양공 반성부원군 절사, 정재공 춘계향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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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6 11:00 조회2,071회 댓글0건본문
4월중 평도공 한식 제향, 세양공 반성부원군 절사, 정재공 춘계향사 안내
※ 노강서원 춘계향사
일시; 2007년 4월3일 火曜日 음력 2월 16 2월 중정일(中丁日)
11;00 시
장소; 의정부시 장암동 노강서원
※ 평도공 문산 한식 제향
일시; 2007년 4월 6일 금요일 11;00 시
장소; 문산 당동리 평도공 묘전
※ 반성부원군 절사
일시; 2007년 4월 8일 일요일 11;00 (매년 한식후 초일요일)
장소; 남양주 일패동
※ 세양공 절사
일시; 2007년 4월 19일 목요일 11;00 (매년 음력 3월 3일)
장소; 하남시 초이동
※ 한식;
한식날 나라에서는 종묘(宗廟)와 각 능원(陵園)에 제향하고, 민간에서는 여러 가지 주과(酒果)를 마련하여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한다. 만일 무덤이 헐었으면 잔디를 다시 입히는데 이것을 개사초(改莎草)라고 한다. 또 묘 둘레에 나무도 심는다. 그러나 한식이 3월에 들면 개사초를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 날 성묘하는 습관은 당(唐)나라 때 중국에서 시작하여 전해진 것으로 신라 때부터 있었던 것 같다. 고려시대에는 한식이 대표적 명절로 숭상되어 관리에게 성묘를 허락하고 죄수의 금형(禁刑)을 실시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민속적 권위가 더욱 중시되어 조정에서는 향연을 베풀기도 하였으나 근세에는 성묘 이외의 행사는 폐지되었다. 농가에서는 이 날 농작물의 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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